『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바(밥)통 톨리기를 루키하루님으로 부터 모셔왔습니다.

팡 님께 '우사미찡'님으로 받아왔습니다. 마침 오늘 카레도 먹었겠다 :9

도롯 님께 '이완코프'로 소환당했다블!!!!!!!!!!! ~~~~~~~~~~~~~~!!!!!!!!!!!!

룩 님께 '마르코'로 넘겨졌단말씀이야. 나는 그 마르코보단 이 마르코가 더 좋단말씀

이리 님께 '귀여니'로 받아왔..습니다..ㅁㅋㅋㅁㅌㅇㅏㄷㅅ희댇ㅂㅈㄷㄱ

디올 님께 ' 마펭 펭귄중 하나' 로 받아왔어요ㅜㅠㅜㅠㅜㅠㅜㅠ

용챤 이에계 ' 롑흔리나' 로 받아왇어욘^^

깽고에게 '오징어소녀'로 받아왔다 찡!

히야코에게서 '제일 어른스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어요

먀한테서 '제일 귀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씀돠''!

팡님한테서 '진지하지만 분위기 있는 말투' 로 받아왔습니다.

은호님에게서 '귀여운 말투'로 받아왔습니다:D!! 절대 은호님 밥 사드리기 싫어서가 아님당^,^

유이님에게서 '군대말투'로 받아왔습니다^.^

히님에게 '매우 여성스럽게 아주 여성스럽게 천상 여자같이.
꼭 마리미떼처럼!!!!!'으로 받아왔습니다.... 젠장

.... 월연아님께 가장 자신있는 자캐 말투로 받아왔습니다.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언니한테 다시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같은 쪄영말투

백예누나에게 '시크한 시유 말투로!!ㅋㅋㅋ'로 받아왔습니다 :)

아롱이헌티 '랑이말투'로 받아왔슴다!

메롱님한테서 '지용체'로 받아왔지용 ~ 그랬지용 ~

뮤토님한테 지오체로 받아왔슴다.

날비님께 귀여운체로 받아왔다요~

베베한테 삶에찌들린 고등학생체로 받아왓음... 그런데난
이미 찌들린상태니까 그대로써도괜찮을거야
~~~

베마님과 시오님한테 수줍게 받아왔슴다!! 후하 반하겠군

마마님께 소심하고 수줍게로 압다온 초꺔띠기 세찬님

세찬님께 개(왈왕로아로아로오라오크르으르르릉 오라오라오라왈!)로 받아온 37멍멍~!

햇은 해외파 (정말 beautiful한 밤이군요?)be received 했어요 :)

햇한테... 발표할 때...... 앞에... 나와서 떠는.. 수줍은아이로..... 받아 왔어요 ㅜㅠ....

연두님한티, 강원도 산골에서 막 굴러댕긴 촌놈으로 받아 왔시유!

십월달씨에게..... 셰익스피어의 비극에서나 나올법한 말투?! 로 받아왔습니다....(ex~하지 아니한가)

마히로님에게 군대 말투로 받았는데 저 설정이 너무 재미없는데요...
 
루키하루님이 버리듯 집어던진걸 머리에 맞아 눈물 한방울 빼고 혹을 쓰다듬으며 바라보고있습니다.
ㅡ▽ㅜ)? ㅋㅋㅋ

으아 전달과정이 유서 깊습니다. (응!?)
머여튼 시작해보겠습니다.

룰은 )_
바톤 돌리면 그 사람한테 알릴 것

5일 내에 돌릴 것

5일 내에 안 써 있으면 벌 게임 있음

돌린 사람은 그 사람이 룰을 지키고 있는지 체크해 주세요

돌렸던 아이디한테 또 문답하게 시키는 복수따윈 못함.


라는 군요...

바톤 돌릴 사람 5명 정해 주세요
.

자 타깃을 정하겠습니다잉!?
조슈아님
세나님
물컹님
로묘님
스완님

당첨! 로또 그런거 아닙니다.

위에 쓴 사람하고는 어떤 계기로 알게 되었어요
?

정신을 차리고보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위에 쓴 중에서 제일 먼저 알게 된 사람은
?

가장 먼저 안것은 물컹님인데
도대체 저의 블로그에 어떤경로로 들어오셨는지
미스테리입니다. ㅋㅋㅋ

5명의 좋은 점을 써 주세요
.

가장 재미있는것은 현재 5분다 알개된지
얼마 안된분이라는 사실입니다, ㅠㅠ
소감만 간략히 적자면

조슈아님은 무언가 생각을 많이 하실것 같은 분인것 같습니다.

세나님은 무언가 얽매이지 않고 사시는것 같습니다.(자유감!)

물컹님은 요즘 뭔가 어려운일이 많아 긍정적으로 꿋꿋히
사시는것 같습니다.! (홧팅!)

로묘님은 요즘 이슈가 잠수이던가요? ㅋㅋㅋ
(그전에 이거 좋은점이여?)

스완님은 이분도 먼가 생각이 많으실것 같은 분이라는거

5명을 색으로 비유하면
?

조슈아님은 흰색! 뭔가 한마디 한마디 백지와 같은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투명과는 또다른)

세나님은 회색과 빵색의 3호갈색! 마치 양념반 후라이드반같은
음 담백하지만 무언가 시각에 따라
인상이 달리보이는 점때문 입니다.

물컹님은 섞이지 못한 노랑과 하늘색입니다.
무엇인가 터뜨리지 못하는 잠재적 노랑과
표면의 하늘색 이란 느낌이 가끔 코하네의
예전 색깔이 떠올라 단웃음, 쓴웃음 모두 나온답니다.

로묘님은 핑크색
요즘 뭐가 그리 신나셨는지
블로그로좀 복귀하세요 ;ㅂ;... ㅋㅋ

스완님은 황토색!(그 양아치 말고!!!)
무엇인가 진한 맛이 나옵니다.
쓰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무엇인가 하려하는것에 늘 진지하신것 같은 느낌

벌 게임을 정해 주세요
.

그런건 없고 로로의 블로그에 자주 들러줄것!
(농담입니다.)

5명의 공통점은
?

자기 하는것에 스스럼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로로는 생각합니다.
그외 공통점은 역시 공통화재 애니와
블로그가 티스토리라는점!

5명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

그정도로 친밀도가 높을까요 ㅠㅠ?
아마 5분전부 많은 블로거중 가끔 들러서
덧글 한번 남겨주는 블로거 라고 생각치 않을까
조심스래 말해봅니다.

5명과 싸운 적은 있나요
?

음 저는 0Lv 즉 인간적으로 너무 가까운 사람외에는
잘 싸우지 않기때문에「けんかはいけないと思えます! LOL」
즉 친밀도로 수치화 하자면
Lv 1~3까지의 친한 부류의 사람과는
싸움을 만들지 않습니다.
언재나 저를 양보하는 "편"이죠 ㅋㅋ
(꼭그런건 아니구요)

5
명의 설정 말투

조슈아님은 일기장 읽기! 전형적인 블로거죠!

세나님은 세미나 장에서 자기 생각을 질문하는 사람의 말투!

물컹님은 말도물컹물컹 합니다.
(물컹물컹하니 사람이아닐지도...)

로묘님은 고등학교 올라가는 방학맞은 중딩의 말투 (!?)

스완님은 세미나 연설자 같은 말투!

맺으며 )_
오랜만에 이런걸 받아써보니 참 느낌이 새롭습니다.
농담반 안드로메다 반으로 작성한것이니
너무 염두에 생각지 않아주셨으면
몸소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바통 날려주신!~!~!
루키하루께는 정말 감사합니다. (つ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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