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2008/07/05 나는 빛을발견했다.
그리고 해답또한 찾아내었다.
남은것은 움직여서 실패할지 성공할지
간섭하며 유도할뿐 그리고 지켜보고 즐기면된다.
설령 실패하여도 나는 절때 실패에 굴하지 않으리라.

5살까지 나에게는 적어도 해바라기가 있었으니까.
지금와서 다시피지않는다는 보장은 없잖아? ^^

2008/07/05 나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와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전한다.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웃음을 줄수 있을까?
그러길 바래 새로운 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