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3화

이거놔!!!

흫 읽어보시지?

-이하생략-

더럽혀진 슬픔에
오늘도 약한 눈발이 떨어지는
더럽혀진 슬픔에
오늘도 바람만이 지나간다

...
by 나카하라츄야

중2 돋내요

공물이 적은거아냐?
나랑 부활 뭐가 중요해?

그야 부활 ^^

>_< 너무 귀여워요!!!

수영갈켜줘!

빨리 배우내요...

오오미?

내가 항상 지켜줄수 없다구!

100명 만큼 소중히 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라
복선 너무 좋아요 >_<

3화도 너무 즐겁습니다. ^^
초반은 자체 생략이구요 ㅋ

고기짱 수영 너무 빨리 배우내요 ㅇㅂㅇ)!!
랄까 여동생양 너무 귀여워요 >_<)
아마 저에게 여동생을 안주신건
하늘의 뜻이겠지요

남동생도 어렸을땐 귀여워서
내내업고 키웠는데...
으으...
크면 별볼일없어요
거기다 여성에 관해선
배려 주의라서
아마 평생 호구됬을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