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저니 컬렉터스 에디션

간만에 휴식하고자
웹을 돌아다니던중
저니 컬렉터스 에디션 이라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먼저 첫번째 게임은
여행을 하는 게임 이랍니다.
간단한 장애물을 넘으며 진행하는
게임이라 더군요



두번째는 바람으로 꽃임을 최대한
모으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플랑크톤을 키우는 게임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이런 게임 동영상 3개를 올린것은
컨샙이 맘에 들어서랄까요...

거칠 험난하고 갈증만 느끼는 사회를 살다보니
어느세 게임도 죄다 액션과 파괴를 통한
게임들만 주류를 이루고

또한 이러한 게임들이 갈증을
해소해주는 것이 당연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과연 액션과 파괴로만 이루어진 게임들이
갈증을 해결해줄까요...

그런 게임들의 메니아들은 모르겠지만
그외의 유져들에게는

하면할수록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더 갈증만 느끼게하는 소금물이 아닌가
조심스러이 생각해봅니다.

언젠가 조금만 감성적이어도 중2병으로 치부되고
생각을 한다던가 모험을 한다는 것은 객기로 바뀌었으며
모두의 이상이 획일화되는 지금의 시대를
로로는 오눌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