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 우구우 ㅡ_ㅜ

오늘은 어머니께서 잠시 집에 들르셨다.
요즘 아버지께서 검진중이라 병원에 있으시기에
여튼 오셔서 청소하시고 돈받아 동생이랑 닭사가져와서
식구들 식사하구 그러고 내일 태원하시는
아버지의 병실로 다시 가셨다.

여튼 이런것 외에 오늘은 별일은 없었다..
아마도.. 뭐여튼 그외에 아!

몇몇가지 프로그램이 말썽이어서
(본인은 2003을쓴다.)
자고로 2003에 관하여 짧게 서술하자면
비스타에 비하여 작동 호환성 문제는 98% 없는것으로안다.
다만 작동전 OS판별 에서 대부분 퇴짜 호환을 맞아서 문제다.

여튼 XP아니라고 안깔리겠다고 때쓰는
때쟁이 프로그램들 때문에 일일히 우회 하거나
압축을 해재 프로그램 해재 레지스토리 값 변경등을 통해서
일일히 다설치를 해내었다!!! (근성의 코하네 얍!!!)

여튼 이런 하루를 보내었다.
(자고로 요몇일째 코하네의 식단은
라면 아니면 평범한 반찬 한두가지에
양념게장만을 먹고있다. ≥ω≤...)

그외에 일정은 순조롭게 일정대로
그리고 올림픽 메달 중계는 그만 두기로 했다.
의미도없고 쓰기도 귀... 힘들고.. (하아.. 하아..)
중요한건 즐겁고 참가하고 열심히한대 의이가 있다
남은건 운과 결과 뿐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