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3

날씨: 맑음 기분: 별루 마음: 보통 컨디션: 보통 병: 무 

아...

사무실 테크트리 완전 꼬여서 지금 암담 합니다.
일을 해줘도 나한태 떨어질돈이 한동안 없어왔는데

앞으로또 한동안더 없다는것은
정말 치명적인것 같습니다.

생활비조차 없는 가난함이라니.

도대체 돈자체를 만져본것이 마지막이 언제인지...

분명 7월쯤 한번 만져본것 같은데...

분명 사장님께 9월 보름전쯤 3저현상에 관해서
경고를 알려드렸는데...

젠장...
이래서 회사 일해줄때는 돈을 꼭받아야합니다.

청부 자가 돈이 없어서 돈을 못받으니
사장님도 빛만 생겨서 줄돈도 없어지고
사장님이 줄돈이 없으니 나도 생활할 돈이없고...

진짜 내인생에 때아닌 생활고네요
이게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