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쌀쌀 기분: ... 마음: ... 컨디션: 하 병: 몸살감기
하하...
오늘아침에 어찌나 춥고 으슬으슬하고 힘들던지...
출근하는길이 왜그리 멀게만 느껴지던지...
ㄱ-);;;
하아 숨한번 쉴때마다
오른쪽 코부터 오른쪽 눈뒤까지의 시린듯한 통증과
두통...
지옥을 잠깐 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약을 챙겨먹고 몸을 개속 따듯하게 해주니
조금 양호해졌습니다 만...
과연 내일도 지금상태로 양호할까요
ㄱ-)...
그건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내일은 내일의 일이또 있으니...
하 X발... ㅠㅠ
나으 이 박복한 인생이여...
뭐 감기기 워낙 심해서 묻혀있는 사실이지만...
요즘 개속 앉아있는 생활을 해서 그런지
(사무실 의자가 좀 딱딱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X덩이에 종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
잘못 앉으면
가끔 눈이 뒤집히더군요
강건너가 보여요 ㅠㅠ
오늘아침에 어찌나 춥고 으슬으슬하고 힘들던지...
출근하는길이 왜그리 멀게만 느껴지던지...
ㄱ-);;;
하아 숨한번 쉴때마다
오른쪽 코부터 오른쪽 눈뒤까지의 시린듯한 통증과
두통...
지옥을 잠깐 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약을 챙겨먹고 몸을 개속 따듯하게 해주니
조금 양호해졌습니다 만...
과연 내일도 지금상태로 양호할까요
ㄱ-)...
그건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내일은 내일의 일이또 있으니...
하 X발... ㅠㅠ
나으 이 박복한 인생이여...
뭐 감기기 워낙 심해서 묻혀있는 사실이지만...
요즘 개속 앉아있는 생활을 해서 그런지
(사무실 의자가 좀 딱딱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X덩이에 종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
잘못 앉으면
가끔 눈이 뒤집히더군요
강건너가 보여요 ㅠㅠ
'생활첩 ☆ ━━ >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2/24 (2) | 2014.02.25 |
---|---|
2014/02/23 (0) | 2014.02.24 |
2014/02/17 (2) | 2014.02.17 |
2014/02/16 (0) | 201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