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2014/11/29

날씨: 맑음 기분: 보통 마음: 평안 컨디션: 보통 병: 무 

허허...

이번주 마지막 토요일 입니다.

밀린 피로를 달래기 위해 이번주 토요일도

아주 푸욱 자고 일어낮습니다.

정말 푸욱 잠들었군요...

 

아...

휴대폰으로 무얼할까 두리번 거리다

저번부터 보아만 두고 집적 해보지 않은

살아남아라 개복치를 해보았습니다.

 

역시 뭐니 뭐니해도

돌 연 사!! 후에 떠주는 사인의 요소는

간만의 개그요소 였습니다.

 

아..

 

출시가 한달전입니다.

이재부턴 조금더 더 긴 야근과

조금더 적은 휴식을 가지며 작업 해야할것 같습니다.

 

....

 

앞선 맴버들이 아무것도 안해놓고 나가서

현맴버가 기획과 그래픽을 뽑아주는 족족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만드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더 길어서 환장하겠습니다.

하아...

 

뭐랄까 머리가 무겁군요...

 

으으 어제는 월급날이었습니다.

근대 세관 아주머니의 계산 미스로 -ㅅ-);;;

월급을 월요일날 재계산해서 지급해준다고

밀려버렸습니다.

엉엉 ;ㅂ;...

 

뭐 그래봐야 월요일이나까요

 

흠...

이걸로 무얼할지 고민입니다.

 

출퇴근용 스쿠터를 하나 장만해볼까 하는데...

아...

 

근대 출퇴근을 내발로 안하면...

운동할 시간이 필요한데...

아으... 그냥 도보로 다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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