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holic 2기 (◆계) 12화 진실 - 사실 (네타주의)

네타주의!!! 뒤로가기버튼

"하지만 난 그런게 아니야 인간이니까 일단은"

어?! 히.. 히마와리 흐 흑막설은?!

"안녕"

와타누키와 이별을 고하려했던 히라와리 하지만..

 

"난 히마와리를 만나서 정말 행복해"

한방먹이는군

"다음엔 죽을지도 몰라"

이에또 반격하지만

"하지만 근성으로 죽지 않을거야"

그.. 근성으로 될까?...

"그리고 히마와리를 정말 좋아하니까 울게 하진 않을 거야"

-_-...

"바보야, 와타누키 군"

허허허 맨트가...

"시폰 케익에 대한 건 비밀로 해줘"

"하지만 도시락은 먹을 거야"

정말 대화가 담백하구나 =_=b

"셋이서"

알게모르게 붙임성 있는녀석 -_-;;

"전 히마와리.. 웃는 모습을 보는게 제일.. 좋으니까요.."

히마빠 장렬히 전사하누나?

"제 상처의 대가를 지불해준 건.."

"도메키 군의 대가는 와타누키, 네가 흘린 만큼의 피를 제공하는 것"

이래서 피투성이 인거구먼
아니..-_- 거참.. 그엄청난 출혈양을 어찌맞춘거지..
(그전에 뽑아낸 수단이 궁금)
유코씨는 역시 신비의 인물

"울게 하지 않을 거라고 해놓고.."

결국 울린거냐?!

"만나서 행복했다고 말해준 건 ..처음이었어 와타누키 군이 죽지 않아서 다행이야"

"대가로 와타누키 군의 상처"

헐.-_- 상처교환?!

"나도 만나서 행복해"

뭐지 이뜨거운 대사는!

"말하지 않는구나"

"만약 내가 그 대가를 치르려고 뭔갈 했다고 히마와리가 알게 되면"
"기뻐하지도 않을 테고 정말 많이 상처 받을 거라고.."
 

"히마와리도 분명 더는 누구에게도 상처주기 싫을 거에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거에요"

오오 성장(성숙)하는 와타누키!?

헛!!!

"착한 아이한텐 역시 이거지"

"애가 아니라구요 저"

하이 이이코이이코~ ㅋㅋ

"그럼 이거"
"우물에서 물을 긿은 대가"

우물 강제 우물노역 대가를 받는구나!?

유코曰 "네가 원하는 대로 클 테니까"

팝콘도 아니고... -_- 저런다고 새가나오는...

사경 해맨놈 맞나이거?

"탄포포(민들레)"

넌 오늘부터 닭둘기 (머시!?)

도메키曰"왜?"
와타누키曰"노랗잖아"
도메키曰"보이는그대로잖아"

"도메키 주제에 내 네이밍센스에 불만을표출하려는 거냐!!"

와타누키여 순수는 좋은거지만
내놈의 네이밍센스에는 나도 불만이..
차라리 히마와리가 부르는 단음 이름이 좋.. (퍽퍽퍽)
부르기도 편하고

"나처럼 꽃 이름인걸"
추신 : 히마와리는 한국어로 해바라기 입니다.

◆계 1쿨 끝을 건배하며~ (아마도..)

뭔가 이번 12화 일단.
히마와리 흑화설에 기대 걸었지만
일단 인간이라 못박혀서 내심 안심하면서도
불만중. ~_~

그리고 끝자락이나 화수를보니
아무래도 이것이 ◆계 1쿨 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기다 뭐 뒤에 차회예고가 나오니까 일단 안심이고

만약 이것이 1쿨 이였다면 다음주에는
어떤 ED 곡이 기다리려누~

추가로.. 자막설정 변경하고 스샷 찍는다는것을
깜빡하여 이대로 걍 올렸는대 이방법도 꾀 괜찬아보이는군요
내용과 사진을 좀더줄이고 스토리를 좀더늘리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