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

아하하하...
멍청한 군바리 하나가
뒤늦게 혼자 뒷북치고 좋아라 했습니다.

휴가나오니 유비트..
두어번 플래이해보고
홀딱 반해가지고

얼마나 생각 많이 낮는지..
하지만 일정때문에 막상
많이는 플래이 못해 보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마 복귀해도 한동안
16버튼의 감동은 못잊을듯..
(복귀하면서 한판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