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재가 그간 소리 파악을 온니 귀와 노래에만 의존해온지라...
주파특성에서 건강은 생각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간 수년의 실험끝에 주파별 특성을 파악은 하고 있었지만...
아래 특성을 눈으로 확인하고나니 갑자기
귀건강이 신경 쓰이는군요...
그간 EQ를 조정할때 혹은 조율을 할때
주로 공간감과 악기 보컬 그리고
소정의 투명성 정도만을 생각했는대...
3~6khz 영역대를 잘못고려 장시간 들으면 건강에 안좋은것 같군요
어쩐지... 장시간 음악을 들으면 너무 지친다 싶었는대...
안좋은건 몸은 채득 했지만 머리가 못따라 왔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평상시에 들을 EQ를 대략 짜보았습니다.
[박력, 보컬, 투명 그리고 건강고려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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