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기록] 나와 분대장 그리고 그들
저는 그들에게 소흘하고 소흘하고 또 소흘히 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관심없고 관심없고 또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무관 했고 그렇게 분대장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저의 양 어께에는 녹생견장이 달렸고
그 와 같이 책임과 권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는대 말입니다.

이에 저는 가져야 합니다.
그들의 신경을 그들에게 관심을 그들과의 관계를

그들과 함께 호흡 하겠습니다.
그들과 함께 고민 하겠습니다.
그들과 함께 짊어 지겠습니다.

그들과 함께...

2010년 3월 18일 하늘이 맑은 날의
박영진이가 친애하는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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