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2013/12/22
날씨: 쌀쌀 기분: 보통 마음: 평안 컨디션: 보통 병: 무 
음...

슬슬 미래에관해서 걱정을 해야할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아무래도 곳있음 신정이니까요...

올한해는 돈벌이 없이 한해를 보냊습니다.

뭐 사실 돈이없어도 배우는 것에만 의의를 두었으니까요
하지만 1년정도 돈이없어보니 생각이 꾀나 많이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집은 5인가족에 2남으로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집의 방이 3개라서 동생과 어머니가 방을 같이 쓰고있습니다.

저는 저의 작업공간때문에 무리라는 상태를 고수하고 있고요
하지만 이런상태가 개속 지속되는것은 무리인지라...

큰놈인 저부터 슬슬 출가를 해서 최소한 내방을 동생한태
넘겨주어야 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모아놓은 돈이없으니...
일단 2월까지 사무실에서 일을 바짝해서
이직을할지 개속있을지를 정해야할것 같습니다.

만약 이직을 하지 않고 개속 있는다면...
최소한의 약조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1. 최소 150이상의 월급 지급
2. 절대적 게임 개발

이두가지가 이행되기 어렵다면...
과연 떠나야겠지요...

아직더 배울것이 많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더잇아 묵과할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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