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2014/03/05
날씨: 맑음 기분: 보통 마음: 평인 컨디션: 보통 병: 무 
오랜만에 여유가 생겼는지
사장님께서 명함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아 분명 작년에도 명함이야기를 꺼내다가
뭔가 흐지부지 된것같은데...

뭐 그땐 돈도 일도 없었으니까 뭐 그러손치고...

하우..
아동용 게임만들어주는거
이거 뭔가 흥이 안나네요...

어서 우리게임만들어야 하는데
어느세월에 만들꼬...

뭐 사무실쪽 기대는 버렸으니까
만들던 말던 이잰 신경도 안쓰는데...

친구들이랑 만드는것이 영진척을 못나가고 있네요
-ㅅ-);;;

하우...

조금씩 설계를 고민해둬야 겠습니다.
뭐 단순한 게임구성이니까 어렵지 않을꺼라 생각하는데...
시간.. 시간... 그놈의 시간이 문제군요...

하아...

예전무터 시려오던 오른쪽 눈 뒤쪽이
최근들어 몹시 신경 쓰여지기 시작했습니다.

뭐 몇 년전부터 있던거라
크게 신셩은 안쓰는데...

최근 눈에 피로가 오면서 좀씩 신경쓰이기 시작합니다...
하아 안과를 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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