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시리즈의 아버지인 미카미 신지가 ‘3D비전 호러’게임을 만들 생각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미카미 신지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첫 번째 바이오하자드를 만들던 시대부터 게임업계 처음으로 입체영상게임을 만들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3D비전을 지원하는 TV의 보급이 필요했다.”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참고로, 그는 캡콤이 아닌 플레티넘게임즈에 몸을 담고 있으며, 현재 3인칭슈팅게임인 ‘밴키쉬’(VANQUISH)를 제작중이다. 아울러, 최근 그는 자신이 직접 게임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 현재 스튜디오 구성 멤버는 13명이라 알려졌다.
▲ PS3용 바이오하자드5 AE 게임화면 |
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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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일대 대변혁입니다.
본좌가 움직이다니...
전역후가 기대되는군요
어서 취직해서 3D TV를 한대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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