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19~20날 Gstar를 관람하기 위해 친구는 알바를 하루 쉬어야 했고 저는 주말 양일을 모두가져다 받혀야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Gstar는 어마어마한 줄을!! | |
여튼 피곤한 서론은 이쯤 집어치우고 | |
먼저 온라인쪽 신타이틀 부분부터 이야기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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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체험부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지스타 역대이래 올해 체험부스는 상당히 볼것이 많았으며 이하 리스트입니다. 첫번째는 영상 파트 입니다. 화두는 작년에 이어 단연 3D 이며 이를 위해 각종 회사에서 모니터 및 스크린 구현과 Nvidia에서는 영상구동을 위한 그래픽 구현을 보여주었습니다. 두번째는 컨트롤 디바이스입니다. 올해는 참 이부분이 참 재미있었달까요 엑박에서는 모션인식을 플스에서는 무브 컨트롤러를 이외 타회사에서도 모션인식에 관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특히 엑박과 플스에서 신 디바이스를 이용한 타이틀은 많이 공개했는대 이부분이 참 볼거리로써 만족감을 많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세번째 모바일/포터블 입니다. 지스타 개막이래 모바일 과 포터블 관련한 부스가 이렇게 뜨거웠던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폰4 덕택에 모바일 쪽은 말이 필요 없을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네번째 오락실 아케이드 입니다. 이번 오락실 게임 에서는 유니아나 부스가 유난히 크지 않았나 하는 기억이 듭니다. 그만큼 이번 오락실 아케이드에서는 유니아나가 굉장히 많은 기기를 보내주었는대요 그런대 대다수가 유비트였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했지만 이외에도 코나미에서 유비트 후속으로 REFLE BEAT라는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일각에서는 테크니카를 X맥이기 위해 만들었다는 후문이 ㄷㄷㄷ) 게임방식은 튕겨 나오는 노트를 지정된 위치에서 터치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한가지 흥미로운것은 대전형 형식이라 꽤나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외 기타사항 이외 기타사항으로 몰기에는 참 컷던 부분인대 이번에 플스 체험장에는 상당히 많은 타이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꼽자면 킬존3, 콜옵 블랙 옵스, 소닉, 데드라이징등등 굉장히 훌륭한 녀석들을 선별해서 비치했는대요 집에 아직 엑박과 플스를 사정상 마련하지 못한 저로써는 상당히 좋은 체험들 이었습니다. | |
마지막으로는 걸스타에 관한이야기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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