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ㅠㅠ
머리카락 쳐내버렸습니다.
뭔가 자꾸 허전하내요...
랄까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일 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쳐낼때는 몰랐는데...
사진은 이렇게 나왔어도
마치 주부처럼 짤려서
ㄱ-)...
거울볼때마다
살림을 해야할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솟구쳐 오릅니다.
후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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