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가 자꾸 시야 방해해서
빠쳐서 가위로 자르려다가
미용실 가자는 어머니 말씀에
걍 따라 나왔습니다.
간단히 컷트하고
염색이랑 매직했습니다.
ㅋ
빠쳐서 가위로 자르려다가
미용실 가자는 어머니 말씀에
걍 따라 나왔습니다.
간단히 컷트하고
염색이랑 매직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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