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시놉시스 / 세계관 / 대적설정

신 소설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를 위한 설정입니다.

[주된목적/방향]
미례를 배경으로한 모험과 탐험 이야기

[시놉시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인류의 어느 미래
외계와의 첫 대전을 격어 사회와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인류는
생존을 위하여 다시 한 번 우주로 도약 하려 한다.
하지만 전후 인류 각국의 피폐해진 국력과 다수의 기술력 손실로는
장거리 우주항행은 물론 생존조차 위엄에 처해졌다.

이에 유실기술을 발굴하는 것은 곳 각국의 영향력에 직결 되었고
인류는 정치적으로 맞는 새력끼리 연합하여 3대 새력으로 나뉘었으며
서로의 새력은 유실 기술을 차지하려 움직인다.

[세계관]
태양계 그리고 태양계 외에 식민 플랜트를 가진 인류
진보하였지만 외계체와의 첫전투로
상당수의 인류와 자원, 기술을 소실

정치 방식 또한 민주주의를 기반으로하나
전후 사회 기반이 너무 부족한 탓에
각 국가, 새력, 기업의 힘에
정치권은 언재나 혼돈스러움

[역사설정]
3차세계대전: (2050~2058)
인류가 본격적 행성 식민 사업을 벌일때 자원 문재와 함께 겹쳐 일어난 전쟁
사상자 약820억(당대 인구의 20%), 주 전투지 지구 전역, 전쟁기간 8년, UN이 US로 재편
3차세계대전 종식이후 UN을 US로 재편 각국의 식민지관련
통치,정치,경제 문재를 관리,중재 하기시작함

외계침공: (2078~2090)
US재편 발촉후 20년, 인류 각처는 외계로부터 무차별 침공을 당하게된다.
사상자 약6400억(당대 인구의 95%), 주 전투지 인류 통치 전지역, 전쟁기간 12년,
다수의 식민 행성과 플랜트를 소실, 산업기반 초토화, 인류에 막대한 손실발생
발생외계침공을 막아낸 인류는 통계가 불가능 할정도의 상당한 후유증을
전분야에서 격게 되었으며 이로인해 인류 기술수준은 21세기 초반수준으로 떨어짐

하멜참사:
태양계 외각 지역의 하멜성에 소수의 외계체의 침공으로 일어난 전투
사상자 약8억, 주 전투지 하멜성 수도(메르킨시)에서 발생, 전투기간 2주일
이시기 하멜성에선 신 자유식민 연합과 US간의 세력 통합 회담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하멜참사로 인해 세력 통합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또한 하멜참사로 상당수의 각 연합의 고위관계자가 사망하였다.
제3세계의 배후 루미네스기업이 연루 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수년간 재기되고있음

US 유실기술 탐사부: (2093)
외계침공 3년후 루미네스기업의 3세계 망명으로 인하여 기술관련 문제가 대두 되었고
이에 US 산하에 유실기술 탐사부가 창설되었다.

루미네스기업: (2067)
3차 세계 대전이후로 착실히 기술력을 쌓아오던 기업이었지만
외계침공후 유실기술을 수집하는 협력 기업으로 US에 협조하다
그동안 모은 수집기술과 자본으로 3세계로 망명한 기업

[세력]
1. 모 행성계의 연합중 의장국
2. 전쟁전 의장국에 본점을 둔 그냥 일반 회사였지만
전후 기술력을 독점적으로 확보 이를 기반으로
국가 수준의 힘을 발휘 제3국에 붇어 영향력을 행사함
3. 변방 행성의 권위있는 가문이 규합 연합국을 발촉하였으며 표면적으로는 중립을 선언하고 있다.

[대적물/체]
외계체: 어디서 흘러왔는지 알수 없는 존재들 전투력에 있어서는 굉장히 압도적임
기계들: 전전, 전후 현존 새력 혹은 이미 없어진 새력들의 무기체계 혹은 보안 기계
기업 파견수행관: 기업 파견 업무 수행을 위한 전문인들,
주로 경무장을 하고 목표물 탐색 및 회수를 주업무로한다.

10/03/22 초안본
10/06/13 1차 수정본
10/06/18 2차 수정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