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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의 피로를 다떠안고 완전 태초의 무방비 상태인 지금
이웃 블로그 순회하다 글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단어하나 하나 음절 하나하나
머리가 의미를 찾기도 전에
목이 다 아파옵니다.
내안의 더러워진 눈물이 나옵니다.
세상이 먼지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더러워지지 않도록 자신을 열심히
깍고 다듬고 단련하고 포기하지 말고요
사람은 포기하는순간
개만도 못해지는것 입니다.
1주일의 피로를 다떠안고 완전 태초의 무방비 상태인 지금
이웃 블로그 순회하다 글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단어하나 하나 음절 하나하나
머리가 의미를 찾기도 전에
목이 다 아파옵니다.
내안의 더러워진 눈물이 나옵니다.
세상이 먼지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더러워지지 않도록 자신을 열심히
깍고 다듬고 단련하고 포기하지 말고요
사람은 포기하는순간
개만도 못해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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