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되지못하고 왕의 그릇을 가지지못한 지금의 나와달리
과거 나를 지배하단 진실된 나
가장 위의사진은 유치원 입학 전의 시절의 나로
하늘을 우러 한점 부끄럼 없던 가장 찬란하던 나의 모습
다시봐도 그립기만할뿐..
(갈수록 몸도 마음도 정신도 사상도 지식도
모든것이 추남이 되어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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