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황

아아.. 참담한 한해였습니다.
랄까 -_-;;;

음 할것이 없는지라..
요즘 사지방에서 30분씩 인터넷 뒤지는것이
소소한 하루 일과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랄까.

1. PSP 지름 생각
psp 3005의 가격이 22만원때로 추락하면서
그 생각이 점점더 부각되어 가고있습니다.
2월 설때는 어짜피 할것도 없으니...
PSP와 유비트에 쩔어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이번 새벽 유비트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2. 일랙기타 지름 생각...
음.. 최대한 참으려 하였지만...
역시 욕망은 참으면 참을수록 반동이 강해지는 법
인가 봅니다... -_-;
고로 50만원 이내로 뭔가 좋은것이 없나..
탐색중 누군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ㅠ_ㅠ.. (굽신굽신)

3. 모니터 지름 생각...
저번 휴가때 멋지게 실패... 해버린지라...
이번휴가때 가능한 때워볼수 있지않을까...
라고 바람만 가져봅니다.

4. 책이 점점 고갈되어 간다.!!!
음.. 최근에 휴가복귀때 가져온 책들도
슬슬 하나씩 다읽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위급합니다. (NT소설만 남음...)
현재 덤벼씨리즈를 "천언천히!!"
읽고 있지만.. 이마져 언재 동날지 모릅니다.
위급합니다. 절실하게 ㅜ_ㅜ...
새로운 책을 어서빨리 탐색해야 할것 같습니다.

5. 오이지군!!, 히카리군, 형!!!, 세카이군!!!
언재 면회 오실겁니까 ㅠ_ㅠ..
코하네 슬슬 한계가 오고있.. ㅠ_ㅠ..
살려줘요 ;ㅂ;..
자고로 오이군이 1월 말쯤 가자고
하는대 서로 연락좀 주고 받으세욧!!
몸만오셔도 전 만세!! 돈있으니까 (응!?..)

이상 코하네의 발X난 현황이었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