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갑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덧 복무 40일 남았습니다.
정말 놀라움의 극치입니다.
ㅇㅇ

여튼 금주 토일월 휴가나갑니다.
사실 그닥 할것도 없지만...

[휴가일정]
첫날 : 아져씨 시청, 그래픽 드라이버 업뎃, 사운드카드 TEST & 컴정비, 작업
둘째날 :  삼국지 + 프매5 하던거, 작업
셋째날 : 작업, 복귀

물건구매 : 유격조교복, 노다메22/23, 케이온3,
늑대향12/13, 내 여동생4/5, 기타 가요 코드북, 러브다이어리

먹고싶은것 : 칼국수, 짜장면, 케이크
이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음 최근 고민 거리는 아니지만...
전역후 CPU를 뭘쓸지 고민중입니다.
4개정도 좁혀졌는대

Q9550 벌크 26만원선 (2.83G, 6x2M)
Q9500 벌크 22만원선 (2.83G, 6M)
E8500 벌크 18만원선 (3.16G, 6M)
E8200 벌크 12만원선 (2.66G, 6M)

미묘하군요...
전역하고 변동가와 집행한도예산을
살펴본후에 결정해야할것 같습니다.

하아 전역이 얼마안남으니
이번 휴가는 보따리가 어마어마 하겠습니다.
(집에 보내야할 물건이 산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