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 본 게시글을 링크한다는것이 실수로 메인 주소를 배포해버렸습니다.
본 게시글의 유지를 위해 7일간 추가 게시물은 비공개 처리해 두겠습니다.
다시한번 새해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레나에게는 2013년은 정말
이전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많이 힘든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숨을 쉬며
한해의 마무리를 기다리며
또한 새로떠오를 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2013년은 어떠셨나요?

기쁨이 가득하셨다면
더큰 기쁨을 위해 미소를 지어주시고

슬픔이 괴롭게 하셨다면
상처에 새살이 나을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미소를 지어주세요

모든 기억은 단한번 뿐입니다.
이세상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만으로
여러분의 삶은 커다란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희노애락이 행복의 원천이 될수 있길 바라며
노래하나 올려두고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YJP :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Lena : 새해 복 마니마니 바드세엽! 히~♡
Magnolia : Happy new year~☆
P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Lena : 덧...
이렇게 또 한살을 먹는군요...
(슈류류류륩 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