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애니음악]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R2 - O2 ~オ-·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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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R2 OP - O2 ~オ-·ツ-~

朝も夜も恋い焦がれて 星になるよ キミマモル

아사모요루모 코이코가레테 호시니나루요 키미마모루

아침에도 밤에도 사랑에 애태우며 별이 되서 널 지키겠어  


戦いは行方知らズ

타타카이와 유쿠에시라즈

싸움은 행방을 모른채


明日と昨日の交差点で 交わらないキミとボク

아시타토키노우노 코우사텐데 마지와라나이키미토보쿠

내일과 어제의 교차점에서 만나지않는 너와 나


今行くよ ボクは流れ星

이마이쿠요 보쿠와나가레보시

지금갈께 나는 유성



世界が朽ち果てても 変わることの無いものがある

세카이가 쿠치하테테모 카와루코토노나이 모노가아루

세계가 완전히 썩어버려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涙を堪えてでも守るべきものが僕らにはある

나미다오코라에테데모 마모루베키모노가 보쿠라니와아루

눈물을 참고서도 지켜야만할 것이 우리들에게는 있어


何万年何億年前からのメッセージが体内で

난만넨난오쿠넨마에카라노멧세지가 타이나이데

몇만년몇억년전부터의 메시지가 체내로


うずきだす (迷いは無い) 鳴り響く (簡単だ)

우즈키다스 (마요이와나이) 나리히비쿠 (칸단다)

욱씬거려 (망설임은 없어) 울려퍼져 (간단해)


しゃがれた声で(明日を呼ぶ)傷だらけの手で 君守る

샤가레타코에데 (아스오요부) 키즈다라케노테데 키미마모루

쉬어버린 목소리로 (내일을 불러) 상처투성이의 손으로 너를 지켜



I continue to fight, I continue to fight



見つめ合い手と手を重ねて

미츠메아이 테토테오카자네테

바라보며 손과 손을 겹쳐서


ガラス越しの君と僕

가라스코시노 키미토보쿠

유리를 사이에 둔 너와 나


こんなにも傍にいるのに

콘-나니모 소바니이루노니

이렇게도 곁에 있는데


暗い闇を真っ白に染めるよ

쿠라이야미오 맛시로니소메루요

어두운 어둠을 새하얗게 물들여


出口のない君の元へ

테구치노나이 키미노모토에

출구없는 너의 곁으로


宿命を切り裂く流れ星

사다메오키리사쿠 나가레보시

숙명을 가르는 유성


溢れる君の涙 僕が今奪い去る

아후레루 키미노나미다 보쿠가 이마우바이사루

흘러넘치는 너의 눈물 내가 지금 빼앗아줄게



答えのない戦いの果てに

코타에노나이 타타카이노하테니

대답 없는 싸움의 끝에서


手にしたのは七色の世界

테니시타노와 나나이로노세카이

손에 넣은 건 일곱색의 세계


知らず知らず薄れていく始めのメロディーも今や何処に?

시라즈시라즈 우스레테이쿠 하지메노메로디-모 이마야이즈코니?

알지못한채 알지못한채 희미해져가는 처음의 멜로디도 지금은 어디에?


と虚ろな君の目から見たら俺の姿

-토 우츠로나키미노메카라 미타라 오레노 스가타

-라며 공허한 너의 눈에서 보면 나의 모습


出来るならもう一度君とあの日誓った空の下で逢えたなら

테키루나라 모우이치도 키미토아노히 치캇타소라노시타데아에타나라

할수 있다면 한번 더 너와 그날 맹세한 하늘 아래에서 만났다면  



I continue to fight, I continue to fight



見つめ合い手と手を重ねて

미츠메아이 테토테오카자네테

바라보며 손과 손을 겹쳐서


ガラス越しの君と僕

가라스코시노 키미토보쿠

유리를 사이에 둔 너와 나


こんなにも傍にいるのに

콘-나니모 소바니이루노니

이렇게도 곁에 있는데


暗い闇を真っ白に染めるよ

쿠라이야미오 맛시로니소메루요

어두운 어둠을 새하얗게 물들여


出口のない君の元へ

테구치노나이 키미노모토에

출구없는 너의 곁으로


宿命を切り裂く流れ星...

사다메오키리사쿠 나가레보시...

숙명을 가르는 유성...



あれもこれもすべて手に入れるまで

아레모 코레모 스베테 테니이레루마데

저것도 이것도 모두 손에 넣을때까지


朽ち果てるまで立ち続ける

쿠치하테루마데 타치츠즈케루

완전히 썩어버릴때까지 계속 서있어 


自ら唱え大地に集え

미즈카라 토나에 다이치니슈우에

스스로 외치며 대지에 모여


光を闇へと解き放て

히카리오 야미헤토 토키바나테

빛을 어둠으로 해방시켜


立ち向かう心に弱音はいらない

타치무카우 코코로니요와네와이라나이

맞써는 마음에 약한 소리는 필요없어


懺悔を聞くほどやさしい援助はいらない

잔게오키쿠호도 야사시이엔조와이라나이

참회를 듣을정도 상냥한 원조는 필요없어


I continue to fight

I continue to fight, I continue to fight



朝も夜も恋い焦がれて 星になるよ キミマモル

아사모요루모 코이코가레테 호시니나루요 키미마모루

아침에도 밤에도 사랑에 애태우며 별이 되서 널 지키겠어  


戦いは行方知らズ

타타카이와 유쿠에시라즈

싸움은 행방을 모른채


明日と昨日の交差点で 交わらないキミとボク

아시타토키노우노 코우사텐데 마지와라나이키미토보쿠

내일과 어제의 교차점에서 만나지않는 너와 나


宿命を切り裂く流れ星

사다메오키리사쿠 나가레보시

숙명을 가르는 유성


儚く消えて無くなることさえ怖くない

하카나쿠키에테나쿠나루코토사에코와쿠나이

덧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조차 두렵지 않아

가사 출처 : http://cafe.naver.com/lelouchchongsudan/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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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가사가 너무 좋달까요.

특히 처음 스타트할때
아사모요루모 코이코가레테 호시니나루요 키미마모루
아침에도 밤에도 사랑에 애를태우며 별이되어 널 지키겠어

맨트가너무 강했달까

그리고 중간중간

I continue to fight, I continue to fight
라고 두번을 부르짓어 주는대
정말이지 몸속에 투지가 솟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