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최근 근황이 우습습니다.
퇴겔의 길을 걷는듣한 기분이내요
신정 밝았는대 지인들한태 아무도
신정인사조차 돌리지 않고
연하장도 안보내구...
(친구한태만 인사..)
일상은 매일같이 알바 게임 잠(무한반복)
저의 작업력은 도대체 어디로 증발한건지...
덕분에 신정을 맞이 한지 9일째 되는날
오늘 처음으로 저녁에 잠들어
아침에 일어낮습니다.
-_-
여튼 다음주면은 서버, 노트북, 기타를
손에 들어옵니다.
그런고로 다음주부터는 복학전까지
본격 선행 작업준비기간으로 선포!
이것저것 하다보면 다시 바쁜삶이 찾아올것이라
코하네는 간절히 믿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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