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 심시티5

이야 구매는 분명 한 10흘전쯤 한것 같은데...
바삐살다보니 포스팅은 지금 하는군요
ㅎㅎ

호오 이번 바이오해저드6은
개인적으로 몹시 마음에듭니다.

물론 생소한 사격시스템 때문에
게임의 대중성이나 진입장벽적 측면으로 보자면
그다지???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저는 취향은 뭔가 미묘한구석에서
어렵거나 혹은 사실과 유사하거나
설정이 그럴싸하면 몹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특히 이번 사격 시스템은 역대 시스탬중 가장 마음에듭니다.
채술도 뭔가 좀 약간 부족하지만 만족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바하 6에 보면 온라인 모드중
좀비로 참가 할 수 있는 설정이있던데
이것이 몹시 재미있더군요 ㅎㅎ

여튼 바빠서 찔끔찔끔씩 플레이 하고있지만
몹시 마음에 듭니다.

심시티5도 시스템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물론 세로 생긴것 만큼 기존과 비족하여
기능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좀 있지만...

그건 확장팩과 유져가 언젠가 채워줄것이라 생각하니
여튼 몹시 만족스럽습니다.

그나져나 심시티 페키지는 충격이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다 시피...

게임 포인트 쿠폰같은 종이쪼가리만 달랑 ㅠㅠ.....

현명하다면 현명하지만
아니 저럴려면 그냥 웹결재만 하라고!!!!!!!
CD나 책자 외없는데!!!!!!
으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