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2014/08/16

날씨: 맑음 기분: 보통 마음: 평안 컨디션: 보통 병: 무
오늘은 친구가 암네시아를 하는것을 조금 구경했습니다.

음.... 주인공 멘탈이 얼마나 쿠크다스인지
좀만 뭘해도 기겁을 하더군요...

근대 생각보다 별로 안호러해서
음 제안의 호러는 아직까진 데드스페이스 1 을 넘는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
점심으로 버거를 먹었습니다.

친구랑 동생이랑 같이..

처음엔 맥도날드 문자 받은것이 떠올라서
맥딜리버리인줄 알고 맥너겟 4조각!
거리며 휴대폰을 열었더니

....
잘못봤습니다.
맥 드라이브더군요 orz...

그래서 마침 저희 동네 롯데리아가 세일 쿠폰을 뿌린걸
어머니가 주셔서 받아둔걸 써버렸습니다.

하하...
햄버거 우적우적
롯데리아 별로지만...

햄버거 오랜만에 먹으니 나름 괜찬군요

아아...
요츠바 13권 언제 나오나 두리번거리다가
항상 모자른 종자돈때문에 무기한 미루어뒀던
요츠바 미규어 들이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털썩)

에써 피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ㅠㅠ

으으 역시 요츠바는 활달한 맛이 귀여워요
아! 특히 우산잡고 날라가는 씬의 피규어는 최고!
랄까 담보도 하나 지르려고 군대 가기전부터 벼뤘는데...

아직도 담보조차 없네요

하아....

아아아아
에나 너무 잘뽑혀 나온것 같아요!
>_<)

역시 어린이들의 이런 생동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들이 좋다니까요
...

도대체 사람은 나이를 외먹지 (절망)

뭐 그건 그렇고
........

돈없어! 크앙...

에이 현실이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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