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형 인간의 문제점...

에또 NATO형 인간의 문제점 이랄까요...
아니 정말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황이 정말 그러니까요

참고로 NATO라는 말은 일부에서만 쓰여서
잘모르는 경향이 있기에 말씀드리자면

No Action Talking Only의
준말입니다.

저의 경우는 여러 문제가 조금
더럽게 고착되어 있습니다만...

일단 가장 문제부터 말씀드리자면
생각이 너무 앞서서 되러 행동을 제약하고

결과 시간경과에따른 생산성 저하로
종국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이
너무나 비일 비지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무한 작심 3일형 인간이라
맨날 투덜투덜 되면서도
뭔가를 꾸역꾸역 하고있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이왕하는 것이라면
조금이라도 생산성이 있었으면
하고 늘 생각하는 바입니다.

뭐 생각을 안하는것이 정답이지만
아무래도 저란 인간은
너무 생각하길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생각 하는 자세가 너무
몸에 배어버려서 이잰 무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뭐 어찌되었든...
여러분 NATO형 인간은
피하싶시오

이사람들은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대부분 잘알고있고 잘할수 있지만
이상하게 생산이나 결과물, 실적자체가
거이 불투명 합니다.

물론 NATO형인간들을 죄다
그런식의 취급하는것은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사람이란건 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하기 때문에
그런사람 기대다간 인생 큰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저스스로가 NATO형 인간이니
이건 하나확실하개 보장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