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s by ☆볶기!!』: Restart !!

Rorolena
뭔가 말이죠...

사쿠란장 3화를 보고나니까 무척 이분이 나쁩니다.

능력자 틈바구니만 보면서 살다보니
범인이 미칠것 같다란 말에

그전에 뭔가 미칠만큼 해보았냐라는 이야기를 하던데요..

물론 아무리 진심을 담아도...
묘하게 전 미칠만큼 했다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분명 기억에는 미친듯이 한것같습니다.
근대 안되는건 안되는 걸요

아 뭐 이잰 어찌되든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인간이 멋대로 감정을 담은 것일뿐

결국 우주속에서 티끌만도안되는 칼슘이랑 담백질이랑
물과 수소와 산소 기타등등으로 이루어진 티끌입니다.

뭘해봤자 거기서 거기죠

다 관둡시다.

아 뭐랄까 -_-)
급작스레 예전에 들은 말이 생각나내요

(날지칭하며) 이런타입의 사람은 말이죠
나중에 뭔가 굉장해지거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둘중하나라고요

물론 아무것도 아닐쪽이 확률이 대단히 높지만

결국 뭐 그런거죠.

알면서도 지금껏 달려온거니까
뭐 후회는 없습니다.

결국 그래봐야 저는 수많은 범인중에 한명인걸요

추가)_
뭐 교수님에게 감정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4달전에 분명 자퇴하겠다고 찾아 내려같을때
그냥좀 수리좀 해주시지
뭐가 아쉬워서 날남긴건지..

학생자퇴할때마다 학교에서 클레임 들어오는걸까요?
역시 재가 예견한 싹수가 노랗다란건 틀리지 않은 예언이에요

가급적 높은 확률로 적중하는 저의 안목이 두렵습니다.
두눈을진짜 호벼 파버리고 싶내요...

하아....
양주머니 들은건
먼지...

스스로가 처량한 인생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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